그룹 신화 멤버 전진, 류이서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류이서는 21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인데 저때는 얼마 전인데 저때는 반팔을 입고도 땀을 흘렸는데 갑자기 너무 쌀쌀해졌다. 다들 이럴때 감기 조심하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셀카를 남겼다. 여유로운 속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는 최근 전진이 100일 넘게 금연에 성공했다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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