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재, 최유라 부부가 유쾌하고 진솔한 일상을 공개한다.김민재, 최유라 부부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 출연해 잉꼬부부다운 케미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각집부부로 등장하는 이들은 서울과 제주에서 보내고 있는 10년 차 각집부부의 일상 또한 공개할 예정. 앞서 지난 방송이 끝난 뒤 예고편에서는 서울에서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며 한예종 교수님들을 만나고 다니는 김민재와 제주에서 카페 사장부터 방과 후 선생님까지 '프로 N잡러' 생활 중인 최유라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초, 남편 김민재에 이어 최유라까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이끄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동반 예능 출연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샀다.
김민재와 최유라는 제주 기반 전문 문화예술단체인 예술협동조합 'C.R.A'를 운영해오며 제 2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의 멘토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연국제 기획과 총괄을 맡아 연극 무대를 올리는 등 다방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배우로써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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