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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도 보고 100만 원 벌고..'[급구] 보검이네 꽃집 알바' 지원자 25만 명 폭주[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5-10-30

배우 박보검과 함께하는 꽃집 아르바이트에 지원자가 폭주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급구] 보검이네 꽃집 알바, 시급 100만원'이라는 이벤트가 올라왔다.

'보검이네 꽃집 알바'의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시간 근무에 건당 100만 원의 알바비가 지급된다.

특히 '보검이네 꽃집 알바'는 박보검과 직접 만나 1대1 면접을 본다. 합격자는 박보검과 대면 면접 컨셉의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자기소개와 경력 등을 작성해 11월 11일까지 앱을 통해 이력서를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8일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3명이며, 현재까지 참여자 수는 25만 명을 돌파했다. 박보검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에 지원자가 폭주한 것으로 해석된다.

당근은 대규모 통합 마케팅 캠페인 '삶은당근'을 오는 12월 8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나를 둘러싼 모든 삶은 당근으로 굴러간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중고거래, 알바, 모임, 동네가게, 부동산, 중고차, 페이 등 당근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있는 삶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삶은당근' 캠페인에서 박보검 외에 유튜버 침착맨이 '침착맨 잡화점'을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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