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겸 배우 이준호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2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0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601표로 2위를 지켰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6만 3625표를 얻으며 20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 이준호에 이어 방탄소년단 진이 9067표로 3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뷔(5534표), 방탄소년단 슈가(2337표)가 뒤를 이으며 TOP 5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이준호는 10월 4주차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고, '태풍상사' 역시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랭크되며 대세다운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