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3위에 올랐다.

윤아는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0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만 904표로 3위에 등극한 윤아와 함께 2만 443표로 2위를 한 레드벨벳 아이린, 2만 2236표로 1위를 한 걸스데이 혜리가 TOP3를 형성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21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는 11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