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MUSE'(뮤즈)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한국어 앨범으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MUSE'(뮤즈)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한국어 앨범으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MUSE'는 스포티파이에서 26일 차트 기준 발매 465일 만에 3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어 앨범 중 최단 기간 신기록이며 또한 한국어 솔로앨범 중 최초이자 유일한 스포티파이 35억 달성이기도 하다.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MUSE'는 스포티파이에서 26일 차트 기준 발매 465일 만에 3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어 앨범 중 최단 기간 신기록이며 또한 한국어 솔로앨범 중 최초이자 유일한 스포티파이 35억 달성이기도 하다.지민의 군복무 기간 중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33주 차트인을 이룬 '뮤즈'의 타이틀곡 'Who'(후)는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전체 20억 9700만 이상 스트리밍을 나타내며 '뮤즈' 스트리밍 기록을 주도하고 있다.

더불어 '클로저 댄 디스' 3억 500만, '비 마인' 3억 2400만, '스메랄도가든 마칭밴드' 2억 4700만으로 '뮤즈' 앨범 7개의 트랙 중 4곡이 2억 스트리밍을 넘어섰으며 4곡 외에 '슬로우 댄스' 1억 2300만, '리버스' 1억 1700만, '인터루드 : 쇼타임' 1억 600만으로 전 트랙이 1억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민의 'Who'는 11월 1일자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46위에 오르며 해당 차트 최장 진입 K팝 솔로곡 기록을 66주로 확장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제외)' 차트에서는 108위로, 지민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66주 이상을 보낸 다수의 노래(Like Crazy & Who)를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 아시안 솔로 가수의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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