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영탁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1만 4168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영탁은 지난 219차까지 무려 219주 연속 투표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썼다. 그러다 지난 220차 투표에서 2위로 하락했다. 당시 1위는 박서진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영탁 팬덤 화력은 어마무시했다. 영탁은 221차 투표에서 1위에 등극하며, 박서진에게 넘겨줬던 왕의 자리를 탈환했다.
2위에 오른 박서진은 24만 1013표를 획득했다. 3위에는 장민호(3만 2540표), 4위에는 이찬원(3만 2091표), 5위에는 임영웅(7991표)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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