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바이브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윤후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오랜 시간 쌓아온 꾸준한 노력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으니, 평소 실력대로 자신 있게 보여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윤후는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수능 파이팅입니다!"라고 외쳤다.
이와 함께 그는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 안구정화까지 시켜줬다. '꼬마' 윤후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윤후는 과거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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