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4518표를 받아 3위에 올랐다.

1위는 25만 2917표를 얻은 영탁, 2위는 18만 2753표를 얻은 박서진에게 돌아갔다.

이찬원은 3만 4518표를 얻었다. 뒤를 이어 장민호가 3만 2232표를 획득하며 4위에 올랐다. 장민호는 지난 221차 투표에서 3위였으나 이찬원과 경합을 벌이다 한단계 순위가 하락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