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감독' 김연경이 힙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김연경은 16일 자신의 SNS에 "GV 그리고 일상+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연경이 석양 지는 풍경을 휴대전화에 담는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연경은 명품 브랜드 백팩에 각양각색 인형 키링을 달아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도 주렁주렁 달린 키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연경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하고 있다. 16일 방송된 8회에서는 프로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꺾고 창단 첫 3연승을 기록한 '필승 원더독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결과로 '필승 원더독스'는 단 한 경기만을 남기고 총 4승을 거두며 팀 생존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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