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역다 최다 커플 탄생..'나솔' 28기, 다시 만나 밤샘 파자마 파티 "잠 잘 생각 안 해"

  • 최혜진 기자
  • 2025-11-22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현숙(이하 가명)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웃어서 턱이 아팠던 라방(라이브 방송) 이후라 더 신난 파자마 파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8기 영자, 현숙, 영철, 영식이 각자 가명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의도 잠옷을 입어 파자마 파티를 제대로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현숙은 영자와 손하트를 그리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고, 영철과 영식도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종영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는 최종 커플이 6쌍 탄생했다. 영숙과 정숙, 영호와 옥순, 광수와 정희, 영철과 영자, 경수와 영숙, 상철과 순자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했다. 이는 방송 사상 최다 커플 탄생이다.

이들 중 영호와 옥순, 광수와 정희, 영철과 영자는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정숙은 방송 후 영수가 아닌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했고, 현재 혼전 임신을 한 상태다. 정숙과 상철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