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와의 아이컨택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3일 "My love"라는 글과 함께 해이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이는 미용실에서 얌전히 앉아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손담비는 해이와의 아이컨택으로 미소를 지었다.
손담비는 "드디어 해이 영접. 안 울고 첫 커트 성공. 너무너무 예뻐요"라는 글로 카시트에 앉아 있는 해이의 모습도 담았다.
앞서 최근까지 두상 교정용 헬멧을 착용해온 해이는 헬멧을 벗고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한 이후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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