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선영(49)이 쌍꺼풀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안선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 고백할 거 있어요. 저 사고 쳤어요"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내 그는 "나이 탓인지 눈꺼풀이 너무 쳐져서 눈매교정 상담 갔다가 대문자 ENFP 아니랄까 봐 바로 드러누웠다. 생애 첫 쌍수(쌍꺼풀 성형수술) 결과는.. 아직 붓기만발이다. 바자회 오셔서 확인해 달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안선영은 "우리 바로(아들)는 모르니까 비밀로 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안선영은 201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바로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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