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270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폭풍 먹방 일상과 함께 "오히려 소식좌가 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4회에는 구독자 1270만 명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비트박스 세계 챔피언 윙&히스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쯔양은 동갑 매니저와 함께 김장 브이로그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장보기 전, 시장 안 라면 가게에 들렀다. 이곳은 조회수 2540만 회를 기록한 쯔양의 대표 영상 속 라면집이었다. 쯔양은 이날도 쉬지 않고 라면 7그릇과 음료 5잔을 해치웠다.
이어 수육용 고기 6kg, 배추 20포기에 맞춘 젓갈 등 김장 재료를 구입한 후 본격적인 김장을 준비했다.이영자의 특급 레시피에 따라 김장을 마친 후에는 통스팸구이 1.81kg과 군고구마, 김장김치, 수육, 라면 4봉지를 다시 먹으며 압도적인 먹성의 끝을 보여줬다.
한편, 쯔양은 그룹 있지(ITZY) 채령이 "다시 태어나면 쯔양으로 태어나서 마음껏 먹고 싶다"고 말한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오히려 불편할 것. 배가 고프면 음식이 떠오르고, 보면 먹고 싶지 않냐. 저는 항상 그런 상태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저도 사실 고충이 있다. 다른 취미생활을 갖고 싶어도 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먹으면서 할 수 있는 만화보기밖에 못 한다. 전문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이 오히려 멋있어 보인다. 저는 먹느라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히려 소식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 분들은 먹는 것보다 다른 것에서 행복을 느끼지 않냐"며 고백했다.
한편, 이날 쯔양은 하루 동안 총 45,990kcal를 섭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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