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봉태규가 남다른 패션을 추구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봉태규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봉태규는 독특한 패션 감각을 지니게 된 이유가 아들 때문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제가 아들이 하나 있다. 아들들은 6~7살이 되면 또래 문화에 젖어 들더라. 아이가 남자는 무조건 파란색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있었다. 남자도 머리 기를 수 있고 치마 입을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도 도저히 안 믿길래 그럼 아빠가 입어주겠다고 해서 입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본인이 입고 싶었는데 아들 핑계 대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봉태규는 "진짜 웃겼던 게 치마를 입은 채로 화장실에 갔는데 들어오시던 분이 깜짝 놀라시더라"라고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봉태규는 과거 드라마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파격적인 수트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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