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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 잇는 '레전드 날것', 1회만 터졌다..추성훈 하차에 '욕설 물방', '극한'의 기안84 [★밤TView]

  • 김나라 기자
  • 2025-12-01
'극한84'가 첫 회부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극한' 도전을 알렸다.

11월 30일 오후 방송된 MBC 러닝 예능 '극한84' 첫 회에선 아프리카에서 생애 첫 트레일 마라톤에 도전하는 기안84와 배우 권화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시작도 전부터 위기에 맞닥뜨렸다. '1호 러닝 크루원'인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다리 부상으로 출국 당일 탈퇴한 것.
추성훈은 목발을 짚고 공항에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촬영하다가 뼈가 부러졌다. 제트 스키 타다가 이상하게 넘어졌다"라며 급히 응급실에 다녀온 소식을 전했다. 이어진 VCR 화면에선 추성훈의 부러진 다리 엑스레이 사진과 함께 "상황 봐서 안 되면 수술해야 될 수도 있다"라는 의사의 소견이 전해졌다.

기안84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돈에 빠져 어쩔 줄 몰라했고, 추성훈은 "미안하다, 진짜. 뼈 붙는데 한 달 정도 걸린다고 한다"라고 알렸다.

결국 출국 1시간 전 제작진의 긴급회의 결과, 추성훈은 기안84 러닝 크루에서 탈퇴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추성훈은 "미안하다. 안 다치게 다녀와라"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기안84는 "첫 번째 1호 크루 회원과 이렇게 이별했다. 탈퇴하셨다"라며 아쉬워했다.
'극한84'의 여정은 제목 그대로였다. 추성훈의 초고속 하차에 이어 험난한 마라톤 도전기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기안84는 한 달간 무려 150km를 뛰었을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트레일 마라톤의 고난도 코스에 결국 주저앉았다. 고도 1,700m 오르막길, 죽음의 경사에 불과 3km를 달리곤 "아예 못 뛰겠다. 걷는 것도 힘들다"라고 호소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선 기안84가 개울가에서 냅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시는 날 것의 장면이 공개됐으며 "D진다, D져. 지옥이다. 못 움직이겠다"라고 외쳐 궁금증을 자극했다.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 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 내는 과정을 그린 '초극한' 러닝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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