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절친' 장근석의 작업실을 방문한 이홍기,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최근 공개된 신곡 '너의 곁에 내가'를 언급하며 "딸이 신곡에 반응한다. 아이가 요즘 동요를 듣고 있다. 보컬 모니터를 하고 있는데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스피커에 대고 '아빠, 아빠'라고 하더라. 노래를 틀어줬더니 엉덩이춤을 추더라"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노래가 끝나니까 다시 '아빠, 아빠'하면서 한 열 번을 들었다. 우리도 모니터하면 열 번까지는 안 듣는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이홍기는 "아이들이 좋아할 정도면 동요 스타일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승기는 딸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승기의 딸은 그의 노래에 맞춰 신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승기는 딸의 영상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더니 "이런 맛에 행복하게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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