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윤정이 색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1일 장윤정은 개인 SNS에 "아픈 건 사악 나았습니다. (걱정,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아다니고요. 또 꼼냥 일을 저질러서 개인 유튜브 채널 만들어 보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부부 싸움 아닙니다. 도장TV 버리는 것도 아닙니다. 4시에 구경오세요 (아! 채널 출연자 절찬리 모집 중)"이라며 도경완과의 불화설을 사전 차단했다.
장윤정의 새로운 개인 유튜브 채널명은 '장공장장윤정'이다. '덜 놀았다, 더 놀아라'라는 메인 테마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현재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 아들 도연우 군, 딸 도하영 양과 함께 가족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운영 중이다. 12월 1일 기준 구독자 수는 약 68만 3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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