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예령이 미모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는 3일 "예령이 식후 꼭 챙겨 먹는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예령은 딸 김수현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김예령은 올해 59세이며 김수현은 36세다.
김수현은 "오늘은 내 생일이지만 엄마에게 요리를 해줘볼까 한다"라며 미역국 잡채 수육 등을 준비했다.


이후 김예령은 "사실 50kg를 넘어본 적이 없다"라고 밝히며 커피와 케이크까지 먹고 "비장의 무기를 먹어야겠다. 이걸 먹어야 소화가 잘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예령은 1992년 영화 '백치애인'으로 데뷔, '해를 품은 달' '오로라 공주''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했다.
김예령은 김수현과 결혼한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석민의 장모이기도 하다. 김수현 윤석민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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