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3일 자신의 계정에 "날씨보안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소유는 한국의 추위를 피해 호주에 놀러간 모습이었다.

그는 연두색 비키니를 입고 호주 해변의 자유분방함을 즐기고 있었다. 최근 10kg을 감량해 49kg이라고 밝힌 소유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소유는 최근 ENA '하우스 오브 걸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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