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정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아랑 잡지 표지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첫째 딸 서아 양과 함께 블랙 컬러의 시밀러룩을 맞춰 입고 허리에 양손을 올린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엄마와 똑같은 포즈를 취한 채 윙크를 하는 서아 양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또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연핑크 원피스에 컨버스 운동화로 동안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모녀", "서아는 포즈도 잘하는 귀염둥이", "언니 너무 예쁘고 아가도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모녀를 응원했다.한편 이정현은 2019년 4월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2022년 첫째 서아양을 낳았다. 지난해 10월에는 둘째 서우 양을 품에 안았다. 이정현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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