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초근접 셀카로도 흔들림 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14일 안유진은 자신의 SNS에 'fight mod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손으로 턱을 괸 채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상태에서 촬영된 초근접 셀카임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힘을 뺀 표정과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도 안유진 특유의 당당한 아우라가 느껴진다는 반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초근접이 오히려 더 예쁘다", "이 거리에서도 굴욕이 없다니", "fight mode가 아니라 여신 모드", "안유진은 각도가 필요 없는 얼굴"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데뷔 4주년과 함께 10주년을 맞이한 Asia Artist Awards(AAA 2025)에서 대상 엔딩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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