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전 세계 가장 부유한 가문의 베일에 싸인 비밀을 파헤친다.16일 방송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고 알려진 것은 거의 없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록펠러 가문의 미스터리한 삶의 비밀이 집중 조명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정치 외교학자 김지윤 박사와 걸그룹 ITZY의 채령이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다.
"타이타닉 침몰사고가 로스차일드가 꾸민 암살극이다"라는 김지윤 박사의 주장에 출연자들은 크게 놀랐다. 피도 눈물도 없는 문어발식 경영을 하며 석유를 독점하고 정보까지 통제한 록펠러도와 관련 "록펠러는 ○○을 통해서 비밀 네트워크까지 유지했다"라고 한 장도연의 말을 들은 이찬원은 "이렇게까지 하고 싶을까?"라며 납득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들이 음모론의 주인공이 된 이유는 무엇인지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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