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몸매를 과시했다.
서인영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눈바디. 라방은 월욜 8시 어때?"라며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인영이 전신 셀카를 촬영중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전신 타이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인영은 하이힐을 신고 골반을 강조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인영은 최근 "42kg이었는데 지금은 10kg 정도 쪘다"고 고백한 후 이날까지 다시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모습이었다.
게시물을 본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완전s!"이라며 서인영의 S라인 몸매를 칭찬했다. 이에 서인영은 "아직 아냐 언니"라며 아직 다이어트 중임을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이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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