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 3위를 지켰다.
이찬원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2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7757표와 함께 TOP3에 랭크됐다.
1위는 영탁(22만 5124표), 2위는 박서진(19만 8539표)이 각각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장민호(2만 9075표), 임영웅(7885표)였다.
이찬원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2025 KBS 연예대상'에서 2년 연속 MC를 맡은 데 이어 '올해의 예능인상'까지 수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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