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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오금이 저려" 이찬원과 함께 도파민 가득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 문완식 기자
  • 2025-12-29
가수 이찬원이 새해맞이 일출부터 럭셔리 쇼와 도파민 충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스릴 넘치는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JTBC '톡파원 25시'는 12월 29일 방송을 통해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에서 맞이하는 일출, 젠지 유행어, 용화탑 지하 비밀 공간, 분수쇼와 럭셔리 호텔 수영, 상공 걷기 등 다양한 영상을 공개한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새해 특선 뉴욕 특집으로, 뉴욕 톡파원과 함께 엠파이어 스테이트에 올라 새해 일출을 감상한다. 떠오르는 태양을 본 이찬원과 출연자들은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뉴욕 젠지 문화와 유행어, 초미니 크루아상과 말차 등을 주제로 공방이 이어졌고, 이찬원이 크게 웃으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지는 상하이. 상하이 여행지 추천을 주제로 GPT와 톡파원이 대결했다. GPT는 "질 자신이 없네요 휴먼" "마라룽샤 좋아하시죠?"라고 말했고, 이에 질세라 톡파원은 용화탑 지하의 비밀 공간을 소개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두바이에 도착한 알파고는 부르즈 할리파의 분수쇼 영상을 소개했고, 이찬원은 감탄을 나타냈다.

알파고는 이어 럭셔리 호텔에서 수영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곧 두려움에 떨며 두바이 상공을 걷기 시작했다. 영상을 본 이찬원은 "우와 우와 우와~"라고 말하며 놀랐고, 고개를 숙이며 "나 지금 오금이 저려"라고 말했다.

'톡파원 25시'는 2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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