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치미 베이비 블루투스 마이크'(CHIMMY BABY BLUETOOTH MICROPHONE)가 집콕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 22일 BT21 공식 판매처 라인프렌즈에서 공개한 '치미 베이비 블루투스 마이크'는 사전판매 시작 후 불티나게 팔려 함께 발매된 상품 중 매출 베스트 1위, 인기도 1위에 오르며 품절사태를 빚었다.
'치미 베이비 블루투스 마이크'는 지민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 '치미'의 신상품으로 아기 치미와 시그니처 색상인 노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관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거세짐에 따라 크리스마스와 모임 없는 연말연시를 위한 안전한 홈파티의 필수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더욱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팬들은 올해는 치미 마이크와 홈파티~, 치미 마이크 하나면 집콕도 즐거운 시간이 될듯, 벌써 또 품절이야? 나도 사고싶다, 색깔도 영롱하고 치미는 언제나처럼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민의 캐릭터 '치미'는 일찍이 공개되는 상품마다 높은 판매고를 올려 품절에 품절을 거듭하는 히트 아이템으로 수많은 국내외 셀럽들까지 '인증'에 가세하는 등 지민 만큼이나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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