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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지원, 오늘(1일) 30주기..AI로 따뜻한 미소·목소리 구현

  • 김노을 기자
  • 2026-01-01
가수 고(故) 서지원(본명 박병철)이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지났다.

1일 서지원이 사망 30주기를 맞았다. 1976년 2월 19일 태어난 서지원은 1996년 1월 1일 20세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서지원 사후에 발표된 유작 '내 눈물 모아'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다.

이 가운데 고 서지원의 신곡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가 30주기 당일 공개된다. 음원 제작사 옴니뮤직에 따르면 1일 정오에 공개되는 서지원 30주기 스페셜 싱글 'gift song'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뮤직비디오에는 고인의 생전 실제 모습이 중간중간 등장한다.

도입부에 서지원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한 소절을 불렀던 모습이 그대로 등장하고, 중간에 다시 한 번, 곡이 마무리될 때 또 한 번 등장한다. 서지원이 실제 방송에 출연해 노래하는 모습들이다.

서지원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뮤직비디오는 일상에 지친 한 중년 여성이 젊은 시절 좋아했던 서지원의 노래를 들으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환하게 웃는 서지원 특유의 미소는 인공지능(AI)가 되살려낸 서지원 목소리와 어우러지면서 실제로도 팬들에게 큰 반가움을 안길 것으로 전망된다.

서지원 30주기에 '팬들에게 주는 서지원의 선물'의 의미를 담아 '서지원 gift song'으로 스페셜 싱글 이름을 지은 옴니뮤직 측은 뮤직비디오도 팬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고자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았다.

1988년 발표된 이승철 1집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고인이 생전 즐겨 불렀던 애창곡이다. 생전 그가 실제 방송에 불렀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한 소절을 기초로 2년에 걸쳐 AI가 정교하게 고인의 목소리를 되살려내 곡을 완성시켰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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