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병오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효리는 1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2026년 소망을 품으셨나요? 저는 지난 한 해 왠지 타협이나 포기, 안정 같은 말들이랑 친하게 지냈는데요. 왠지 2026년에는 걔네보다는 다시 열정, 도전, 될 때까지 이런 말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붉은 말의 해라 그런가"라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러분들도 저랑 비슷하신가요? 우리 2026년 해야 하는 거, 알면서도 계속 미뤘던 거, 나이 많아서 안 돼 하고 포기하려했던 거 다시 꺼내들고 다시 노력해 봐요. 진짜 늦기 전에"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두려움과 마주하는 용기. 저도 그럴 거예요. 제가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여러분도 저 응원해 주세요. 특히 양띠 친구들, 우리 아직 다 못했잖아. 주저 앉지 마. 우리 기세 알지? 파이팅"이라고 동갑내기 친구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가 청명한 하늘을 배경 삼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소탈한 차림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 요가원을 열고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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