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가수 김종국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윤방부 교수, 이시형 박사가 출연했다.
김종국은 "항암 치료를 거부하는 분들도 있더라"라고 묻자, 이 박사는 "80세가 넘어가면 매년 검진 받을 필요 없고 종합 검진 말고 평소 앓던 지병이 있다면 선택적 검진하는 걸 추천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종국은 "요즘 주위에 정신과 약을 먹는 사람들이 많더라. 우울증이 얼마나 심각하냐"라고 말했다. 이 박사는 "백만 명 이상이라고 추정한다. 북극권 나라와 비교하면 북극권 쪽은 태양이 부족하니 세로토닌이 부족하다. 소위 말하는 행복 호르몬이다. 감정 조절하는 것도 있어서 세로토닌 부족으로 우울증이 많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많을까. 햇빛이 부족해서 세로토닌이 부족한 게 아니라 민족 기질이 원인이다. 행복이란 게 격한 감정이 아니지 않나. 차분하게 밀려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파민은 굉장히 격한다. 마포대교에 투신율이 높다. 뛰어내리는 건 순간이다. 이걸 참지 못하는 거다. 뛰어내린 후에 살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햇볕을 많이 쐬고 운동하고 스킨십이다"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은이 누나는 주구장창 걷는 수밖에 없다"라고 하자, 김숙은 "여기는 많지 않나"라고 김종국을 가르켰다. 김종국은 "난 많이 한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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