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나래에 대한 자극적인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지난 2일 채널A를 통해 알려진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제출한 진정서에는 박나래 사생활 관련 폭로가 담겼다.
이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타고 이동 중인데 박나래가 뒷좌석에서 남성과 함께 ○○ 행위를 했다.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단순히 업무 환경 문제를 넘어선 폭로를 이어갔다.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OO 행위를 하면서 매니저가 있는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폭로까지 담겼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전 매니저들을 향한 비판이 제기됐다. 도를 넘은 폭로 방식에 피로감을 느낀 대중들이 돌아서기 시작한 것. 사실 확인이 어려운 성적인 사생활까지 여과 없이 공개한 것은 인신공격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특히 성적인 묘사가 담긴 자극적인 사생활을 여과 없이 공개한 것에 대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반면 이를 전형적인 '갑질'로 보는 시간도 여전히 존재한다. 폐쇄된 차 안에서 업무 중인 노동자가 겪은 성적 수치심과 생명의 위협에 관한 것이라는 의견이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의혹, 불법 의료 행위 의혹,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전 매니저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로부터 폭언을 들은 경험이 있으며, 그가 던진 술잔에 맞아 다친 적도 있다는 주장도 펼쳤다. 특히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에게 '나래바' 안주 심부름, 24시간 대기 등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여론이 크게 악화됐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의 '주사 이모' 관련 폭로까지 등장하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주사 이모'는 박나래에게 링거와 주사 등의 의료 시술을 불법으로 실시한 사람으로, 대리 처방까지 받으며 다수의 연예인들에게 링거 아이템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주사 이모'는 자신이 의사라고 주장하지만, 대한의사협회 조사 결과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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