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세상을 떠난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5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는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임권택 감독님 영화 '태백산맥'에서 김범우(안성기 분)의 제자 정하섭(신현준 분)으로 선배님과 처음 작품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다"며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다.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고 애도를 전했다.
한편 고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엿새만인 5일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
또한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는 동료이자 영화인 후배인 이정재 정우성 등의 운구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