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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클 45개국 1위 데뷔' 방탄소년단 지민 '크리스마스 러브' HOT & NEW 2일간 두 부문 1위 질주

  • 문완식 기자
  • 2020-12-27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가 24일 깜짝 공개 이후 '사운드클라우드' 전세계 45개국 1위로 데뷔, 시간이 흐름에도 불구하고 2일간 두 부문 1위로 화제다.

‘크리스마스 러브’는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공개 직후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신곡 중 최고 인기 반응인 'Hot & New' 차트에서 ‘모든 음악 장르’ 전 세계 1위와 '글로벌 비트' 1위로 데뷔,
이틀 후인 26일에도 이 순위를 유지했다.

또한 '이번 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50곡'(TOP50) 차트에서는 '모든 음악 장르' 2위, '글로벌 비트' 2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최고 핫이슈 곡임을 증명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러브'는 공개된 지 첫 24시간 동안 194만 스트리밍을 달성, 20만 2000개의 하트를 받았으며, 48시간 안에 280만 스트리밍을 넘고 22만 9000 개의 하트를 달성했다.



3일 후인 27일 360만 스트리밍을 넘어선 지민의 ‘크리스마스 러브’는 크리스마스가 이미 지났음에도 여전히 세계인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곡은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곡으로 가사 중 '소복소복'이라는 말은, 한국어에서만 표현이 가능해 해외 팬들에게 뜨거운 화제에 오른 단어다.

지민은 우리 고유 단어를 가사에 넣어 자신의 풍부한 음색과 전달력으로 그 의미를 더욱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글과 한국어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한편 세계적 성악가 조수미가 '행복해지는 목소리'라 칭찬하고, 역시 세계적 팝페라 가수 임형주도 '하루 종일 듣고 있다'고 극찬한 지민의 '크리스마스 러브'는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캐롤송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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