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지수가 이탈리아 재즈, 보사노바의 거장 마르키오 보사(Marchio Bossa)와 손잡고 신곡을 발표했다.12일 버드류아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류지수와 마르키오 보사는 지난 9일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열두 번째 협업곡 'Magic Water'(매직 워터)를 발매했다.
둘의 인연은 국가 간 이동이 제한적이었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시작됐다. 물리적 거리는 멀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시작된 이들의 프로젝트는 어느덧 열두 번째 결과물을 낸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했다. 이번 신곡 'Magic Water'는 그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음악적 데이터가 집약된 결정판이다.
작곡과 편곡을 한 피포와 피에로 롬바르도 형제(Pippo & Piero Lombardo bros)는 "이 곡은 류지수의 천부적이고 섬세한 고음 (High note) 역량을 고려해 맞춤 제작된 곡"이라며 "그녀는 슬픔의 눈물에서 희망의 강물을 길어 올리는 가사를 완성해 곡의 본질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적인 보사노바에 현대적인 라운지 뮤직 요소를 가미한 실험적인 시도를 했다"며 "특히 류지수의 클래식한 재즈 스캣(Scat)이 돋보이는 브릿지 구간은 이번 곡의 백미"고 설명했다. 여기에 알도 디 카테리노(Aldo Di Caterino)의 환상적인 플루트 솔로가 더해져 사운드의 풍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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