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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과 또 다른 느낌..도겸X승관, 감동의 7분 드라마 완성

  • 이승훈 기자
  • 2026-01-12

보이 그룹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이 사랑이 어긋나는 순간을 한 편의 영화 같은 음악과 영상으로 펼쳐냈다.

도겸X승관은 12일 오후 6시 하이브 뮤직그룹 유튜브 채널에 미니 1집 '소야곡' 타이틀곡 'Blue'의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주인공을 맡고 애니 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서서히 좌표가 엇갈리는 연인의 이야기를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극복하기 어려운 상처로 인해 짙은 그림자를 지니게 된 남자(노상현)와 그를 사랑하지만 점점 지쳐가는 여자(이유미)를 보여준다. 자신도 모르게 먼 곳으로 흘러가는 여자와 그런 그녀를 붙잡고 싶지만 끝내 트라우마를 벗어나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도는 남자의 서사가 깊은 울림을 안긴다.


도겸X승관은 7분이 넘는 긴 호흡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들의 애절한 보컬과 두 배우의 열연이 빚어낸 감성적 시너지가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이라는 곡의 주제를 한층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이별의 기로에 선 연인을 별다른 대사나 음악 없이 그려낸 마지막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Blue'는 점점 멀어져 가는 관계의 기척을 느끼면서도 마음을 쉽게 놓지 못하는 안타까운 감정을 도겸X승관의 호소력 짙은 하모니로 표현한 곡이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 드라마틱한 곡의 구조가 어우러져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완성했다. 19일에는 에필로그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가 예정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도겸X승관은 1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해 'Blue'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됐다. 먼저 도겸은 바로 내일(13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인기 프로그램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한다. 14일에는 '고잉 도겸X승관 스페셜 : 악당 뿌도' 2편이 팬들을 찾아간다.
이승훈 기자 |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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