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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방콕 막춤' 김윤의 작가, 12년 만에 해명.."편집될 줄"[스타이슈]

  • 김노을 기자
  • 2026-01-12
'무한도전' 김윤의 작가가 방콕 막춤에 대해 12년 만에 해명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모두가 무도에 미쳐 있던 시절 그 제작진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 정준하 몰래 온 게스트는 조욱형 PD와 김윤의 작가였다. 네 사람은 MBC '무한도전'으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김윤의 작가에 대해 방콕 막춤을 언급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 김윤의 작가는 그룹 샤이니, 카라, 미쓰에이 등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박명수는 당시를 떠올리며 "갑자기 왜 그걸 하게 된 거냐"고 물었다.

김윤의 작가는 "저녁 식사 후 촬영에 들어갔는데 (PD들이) 딱 한 파트가 빈다는 말씀을 나누셨던 것 같다. 그때 하하 오빠가 '내가 추천할 게 있다'면서 제 춤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옥탑방에서 촬영했는데, 제가 소품 담당이어서 태국처럼 꾸미기 위한 소품들을 하루 종일 공수했다. '이것만 하면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막춤은) 퇴근을 향한 열망이었던 것"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실 편집될 줄 알았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거짓말 마라. 우리가 그렇게 웃었는데 어떻게 편집이 되냐"고 역정을 냈다.

12년 전 막춤의 전말을 듣던 정준하는 "그때 광고 제안도 들어온 걸로 안다"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윤의 작가는 "그때 제안들이 들어오긴 했다"면서 "하나는 가방 광고였는데 가방을 열면 제가 나와서 춤을 추는 거였다.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김노을 기자 |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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