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12월 30일)을 맞아 이집트 팬들이 버스 래핑과 소아암병원 기부로 이를 축하했다.
뷔 팬베이스 '알렉스 이집트 아미'(ALEX EGYPTIAN ARMY)는 뷔의 생일을 맞아 뷔의 사진과 'KIM TAEHYUNG', '생일축하해', 'PURPLE U', '3012', '1995'라고 적힌 글자로 래핑된 버스를 공개했다. 버스의 뒷면에는 'HAPPY V DAY'라고 축하하는 마음을 담았다.
'알렉스 이집트 아미'(ALEX EGYPTIAN ARMY)는 이번 (뷔 생일 축하)버스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 멤버 서포트로는 아랍권에서 최초라고 의미를 밝혔다. 이어 팬들이 버스에 탑승해 우리의 사랑스러운 태형을 축하했다고 덧붙였다.
'알렉스 이집트 아미'(ALEX EGYPTIAN ARMY)는 버스 래핑 축하에 더해 암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병원에 기부,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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