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 우리집' 배우 김성령이 남자 4명 게스트면 좋을 거라는 말에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영란은 "최대한 멤버들을 챙겨주고 싶다. 최대한 엄마처럼"이라며 16첩 반상을 준비했다. 추성훈은 "난 원래 아침 안 먹는다. 배고플 때 밥 먹는다. 원래 그렇다"라고 말했다. 김성령은 "난 아침에 밥을 안 먹으면 안 된다. 눈 뜨자마자 먹는다"라고 하자, 추성훈은 "아침이니까 왜 먹어야 하지, 점심이니 왜 먹어야 하나. 그게 너무 싫어서 배고플 때만 먹는다. 새벽에도 배고프면 먹는다. 관계없다"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사실 여자 4명이라 뭐라고 말해야 할지 부담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김성령은 오히려 "난 아니다. 남자 4명이면 얼씨구나 한다"라고 해 폭소케 했다. 또한 그는 고기를 먹으며 "탄수화물은 먹었다가 안 먹었다 한다. 먹어봤자 일주일에 한 번 한다. 매일 먹는 게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잠은 8시간 이상 잔다. 코는 엄청나게 곤다"라고 말했다.
방 정하기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장영란은 "정정당당하게 해달라. 힘써달라. 방을 정하는데"라고 요구했고, 추성훈은 "그러면 다치는데 괜찮나. 힘써도 되나"라고 무시무시한 발언을 건넸다.
결국 추성훈은 모든 게임을 이겼지만 윗방을 선택했다. 그는 "원래 위를 쓰려고 했다. 내가 코를 골아서 그렇다. 아기 때는 약간 위에서 자는 게 로망이지 않나"라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당일배송 우리집'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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