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년 차를 맞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최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엔하이픈은 2020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7년 차에 접어들었다. 제이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활동해 온 팀인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매 순간 받아온 사랑과 팬분들께 받은 수많은 도움이 가치 있었다는 것을 앞으로도 증명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데뷔 7년 차는 많은 그룹들에게 재계약과 해체의 갈림길에 서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정원은 "재계약에 대해 논의된 부분은 아직 없다"면서도 "앞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대상 3관왕과 트리플 밀리언셀러 달성, 대규모 월드투어 성료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1월 컴백을 예고하며 새해를 힘차게 여는 만큼, 또 다른 도약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정원은 이번 활동의 목표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해보고 싶다. 아직 핫100 차트에 오른 적은 없는데, 음원으로도 주목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핫100 차트에 진입하면 의미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선우는 "대상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하는 활동인 만큼,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아티스트적으로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번 앨범은 조금 더 강하고 힙합적인 요소가 많아 콘셉트에 맞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제이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은 경험에서 오는 자극의 반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무대와 경험을 통해 많은 자극을 받았고, 대상 수상은 하나의 분기점이 됐다. 그만큼 확실하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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