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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필라테스 강사 용담, 국화만 챙기는 경수에 울컥.."못해 먹겠네"

  • 김노을 기자
  • 2026-01-17
'나솔사계' 용담이 자신의 1순위인 26기 경수와 2:1 데이트 후 흑화한다.

17일 ENA, 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6기 경수와 국화, 용담의 '위기일발' 2:1 데이트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국화와 용담 두 여자의 선택을 받은 26기 경수는 "반갑습니다"라고 '건배'로 '2:1 데이트'의 포문을 연다. 국화는 "기분 너무 좋다"며 두 손을 번쩍 들고 '멍뭉미' 넘치는 애교를 선보인다.

직후 26기 경수는 국화에게 음식을 덜어주는가 하면 "지금 여기 살 발라놓은 거 드세요"라고 국화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굳은 표정으로 26기 경수의 '지극정성'을 지켜보던 용담은 "국화 님은 여기 올려주고, 서운하!"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26기 경수는 당황해 "죄송하다"고 사과한다.

국화와의 '2:1 데이트'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온 용담은 '룸메이트' 튤립 앞에서 "다대일 데이트 못해 먹겠는데 이거!"라면서 흑화한 속내를 드러낸다. 26기 경수 역시 '골싱 민박'으로 '금의환향' 하는데, 22기 영수는 "미스터 킴 님이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26기 경수의 귀가를 반가워한다. 국화에게 마음이 확고한 미스터 킴은 곧장 26기 경수에게 "누가 좀 더 나랑 이야기가 잘 통하는 거 같았냐?"라고 묻는다.

그러나 26기 경수는 자신의 속내를 차단한 채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충분히 계속하시면 되는데"라고 답한다. 미스터 킴의 '견제'를 시크하게 거른 26기 경수가 과연 용담이 아닌 국화에게로 마음을 돌린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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