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붐, 조세호 빈자리 꽉 채웠다..'붐크박스' 가동 후 허세 작렬 "올데프가 나 따라했다"[1박2일]

  • 김정주 기자
  • 2026-01-18
방송인 붐이 하차한 조세호를 대신해 역대급 존재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펼쳐지는 '2026 동계 워크숍'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는 붐과 배우 김재원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187cm의 훤칠한 키에 꽃미모를 겸비한 라이징 스타 김재원의 등장에 크게 술렁였으나 붐이 요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나타나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종민은 붐에게 "뭐 재미있는 거 없냐"라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붐은 "저만의 음악을 준비했다"며 소풍 도시락만 한 개인 스피커를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곧바로 '붐크박스'를 가동한 뒤 90년대 음악에 맞춰 레트로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순식간에 장악했다.

이때 멤버들은 김종민과 붐 중 누가 가요계 선배인지 궁금증을 드러냈고, 붐은 "너무 놀랍게도 같은 날 데뷔했다. 저는 기억한다"라고 답했다.

붐은 키, 뉴클리어에 이어 레카까지 여러 그룹을 전전했던 과거를 떠올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문세윤은 "레카 멤버 중 한 명이 유명 가수 아니냐"라고 물었고, 붐은 "메인 보컬이 거북이의 금비 씨였다"며 인연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붐은 "올데이프로젝트가 저희를 보고 따라 한 게 아닌가 싶다. 레카도 남자 둘, 여자 둘이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 star@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