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유진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1TV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겨울연가'라는 주제로 겨울밤 낭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오유진은 눈꽃처럼 화사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단아한 자태와 러블리한 미소로 겨울 정취를 한껏 고조시켰다.
오유진은 김세화와 이영식의 '겨울이야기'를 선곡해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1977년 발매된 이 곡은 서정적인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겨울 대표 명곡으로, 오유진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상큼한 에너지를 더해 원곡의 경쾌한 사운드를 한층 더 풍성하게 재해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오유진을 비롯해 서수남, 설운도, 정서주, 노고지리, 최진희, 윙크, 김범룡, 장은숙, 신승태, 전유진, 재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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