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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고백' 강성연, 이사 앞두고 감정 교차 "2년 동안 우리도 성장"

  • 김나연 기자
  • 2026-01-20
배우 강성연이 이사를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강성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탁에 앉아 저 너머의 계절을 맛있게 취했던 2년. 저 나무의 2년을 바라보며 나무만큼 우리도 성장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텅 빈 아파트의 모습이 담겼으며, 강성연은 이사를 앞두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어 광교 카페거리에 대해 "우리 가족들의 버팀목이었던, 정말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앞서 강성연은 하교하던 자신의 아들을 같은 반 친구가 학원에 못 가게 하겠다며 가로막는 바람에 피하다가 넘어져서 크게 다쳤다고 토로한 바 있고, 아이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이사를 결정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이사 고민은 오랜 기간 해왔었고, 가족들과 깊은 고민 끝에 어렵게 결정했다"며 "정들었던 학교와 사랑하는 친구들과 거리상으로 멀어지는 것에 대해 안 그래도 너무 서운하고 안타까운데, 반복되는 잘못된 기사 내용으로 저와 아이들은 원치 않는 오해로 인한 해명까지 하면서 무거운 이사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이상으로 아이들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며 스스로 열애 소식을 전했다. 강성연은 "이제 지나친 걱정은 그만 접어두셔도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성연은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2023년 12월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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