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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남상지, 신분 바꾸고 복수 감행하는 사연..두 얼굴 열연

  • 최혜진 기자
  • 2026-01-21
배우 남상지가 '붉은 진주'에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한다.

22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 측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상지는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복수를 위해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모두 버리고,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턴트 '클로이 리'로 살아가는 백진주 역을 맡았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전 순수했던 대학생 백진주와 복수를 다짐한 이후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남상지는 편안한 분위기 속 밝은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백진주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와 함께 백진주가 어떤 사연으로 복수를 다짐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상지는 꿈을 향해 나아가던 대학생의 낭만적인 모습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고 복수 하나만을 위해 달려가는 강렬한 면모까지 폭넓게 그려낸다. 여기에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애절한 감정선까지 유연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월 23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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