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불로촌'에서 신현준이 촬영 불참 소식에 김정태가 당황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불로촌' 86회에서는 실제 나이보다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불로인을 찾아라'가 방송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일 현장은 메인 MC 신현준의 돌연 불참 소식이 전해지며 시작부터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김정태는 "신현준 씨가 건강문제로 나오지 못해 오늘 정태 씨 혼자 진행해야 한다"는 말을 전해 듣고 "나 혼자 하라는 거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걱정 반 불안 반으로 생애 첫 단독 진행을 맡게 된 김정태는 미션 카드를 들고 의문의 장소로 향하는 내내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다.
'불로인'의 집에 도착한 김정태는 그곳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을 마주하고 멘탈 붕괴에 빠졌다.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 놓은 반전에, 김정태는 "아침부터 사람을 이렇게 낚냐"며 촬영장은 묘한 긴장감과 허탈감에 빠졌다.
이날 공개되는 첫 번째 '불로인'은 50대 중후반의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과거 한 달 만에 12kg을 감량한 뒤 지금까지 요요 없이 몸매를 유지 중인 '성북동 자기관리 대왕'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매일 먹는 밥부터 바꿨다"며 혈당을 사수하는 자신만의 저속노화 식단과 아침 루틴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어 혈당 조절의 열쇠를 찾기 위해 이탈리아의 약 2600년의 역사를 지닌 돌 마을 '구비오'로 떠난 여정도 그려졌다. 현지인들의 장수 비결이자 이탈리아 국민 식재료로 꼽히는 '건강한 곡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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