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파티온은 조각 같은 외모에 장르를 넘나들며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은우가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깨우는 더마 에너지를 가진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개된 광고 이미지에서 차은우는 시크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움과 여심을 사로잡는 부드러운 미소 등 다양한 스타일을 본인만의 매력으로 소화하고 있다.
특히 뷰티모델로서 손색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와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광고 촬영 현장에서는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맑은 피부와 청량감 있는 미소로 다양한 구도를 먼저 제안해 스텝들의 환호성이 그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파티온은 공식모델 차은우와 함께 베스트셀러 라인 '노스캄 리페어'를 비롯해 남성 피부를 위한 '옴므', 수분 및 진정 라인 '아쿠아 바이옴', 백화점 프리미엄 라인 '시그니처' 등 대표 제품을 홍보하는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은우는 안구세정제 '아이봉'에 이어 더마 화장품 '파티온'의 모델이 되며 동아제약과 두 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파티온과 차은우가 함께한 새 광고 화보는 1월 중 파티온 공식 SNS 채널 및 공식 온라인몰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차은우는 tvN 수목 드라마 '여신강림'의 남자 주인공 이수호로 분해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2020 SBS 연예대상 신인상까지 수상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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