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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아덴 조, '탈세 의혹' 차은우 지지했다..댓글로 '응원'[스타이슈]

  • 안윤지 기자
  • 2026-01-27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아덴 조가 현재 200억 탈세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지지했다.

차은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세 의혹 및 도피성 입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이날 그는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현재 군 복무 중이지만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됐고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인 신분이 아니었다면 이번 일로 피해 보셨을 모든 분을 일일이 찾아뵙고 고개 숙여 사과를 드리고 싶은 심정"이라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아덴 조는 해당 게시글에 댓글로 "Always supporting you dongseng, Hwaiting!(항상 응원하는 동생, 화이팅!)"이라고 지지했다.

한편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2025년 상반기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약 200억 원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계 역대 최고 추징액이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차은우 모친 최모씨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회사인 디애니를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봤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 최종적으로 확정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상황이다.
안윤지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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