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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워너원 재결합 뭉클..워너블 위해 모인 것"[인터뷰]

  • 김나연 기자
  • 2026-01-27
배우 박지훈이 그룹 워너원의 재결합에 대해 "뭉클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박지훈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훈은 그룹 워너원의 재결합에 대해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 말씀드리겠다"고 웃으며 "예능은 몇 회차 촬영이 남긴 했는데 이미 촬영했다. 촬영 앞두고 사전 미팅도 했고, 다 같이 모여서 밥도 먹었다. 그 뒤로는 멤버들이 한 번 더 모였는데 저는 촬영 때문에 참석 못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다) 니엘이 형은 군대에 가야 하고, (라이) 관린이는 중국에 있기 때문에 두 명의 멤버를 제외하고는 흔쾌히 수락했다"며 "너무 재밌게 찍었다. 우리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워너블, 워너원 팬덤명)을 위해 같은 곳을 보고 모였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뭉클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예쁜 추억을 만들며 활동했던 멤버들이고, 모이니까 옛날 생각도 나면서 '우리 그랬었지'라고 추억을 되새겼다"고 전했다.

특히 박지훈은 앞서 "워너원 멤버들과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한 데 대해 "제가 멤버들뿐만 아니라 그 누구와도 연락을 자주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서로 안 좋은 감정이 있어서 연락을 안 한 게 아니라 연락을 주고받는 자체를 잘 안 한다. '서로 살아가기도 바쁜데 연락해야 하나? 멤버들이 알아서 잘하겠지'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워너원 멤버들이 참석한다며 "스케줄 되는 멤버들은 다 와주기로 했다. 본인들이 먼저 나서서 와주겠다고 해서 너무 감사하다. 지금 단체 대화방도 활성화돼서 다들 말이 많다. 관린이한테 영상 편지도 보냈고, 관린이도 너무 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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