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8년 장기 연애 경험을 고백한 후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에는 '송지효 지예은 커플룩 입고 데이트 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지효는 "나도 사랑꾼"이라고 했고, 지예은은 "언니도 사랑꾼일 거 같다. 언니도 8년 연애 밝히지 않았냐"라고 언급했다.
앞서 송지효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마지막 남자친구는 4~5년 전이다. '런닝맨' 할 때 8년 정도 오래 만났다"며 "멤버들이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안 물어봐서 얘기 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지효는 '방목형' 연애 스타일이라며 "너의 할 일과 나의 할 일을 같이하고, 만났을 때 재밌으면 된다는 주의다"라고 말했다.
또한 송지효는 지예은의 이상형을 물었고, 지예은은 "진짜로 저랑 성향이 비슷한 사람이 좋다. 밝고 귀엽고, 심성이 착한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송지효는 "내가 본 지예은은 마음을 한 번 주면 확 주는 거 같은데 주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프러포즈 로망에 대해서는 "진심만 있으면 된다. 근데 사람들 앞에서 하는 건 싫다"고 했고, 송지효는 "나라면 집에 갈 거다. 사랑해도 싫다. 안 그래도 주목받는 거 부담스러워하는데 째려볼 거 같다. 그건 네가 날 사랑한 게 아니고, 그렇게 하고 싶은 널 사랑하는 거라고 이야기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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