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해준이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역대급 벌칙 수행에 나선다.30일 오후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맛있으면 내 고향' 특집 2부에서는 파격적인 분장을 하고 등장한 김해준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선 '먹방 총회' 특집에서 '한입만' 규칙을 어긴 대가로 영화 '아바타'를 연상케 하는 분장을 하고 나타난 것.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해준이 전신 '아바타' 분장을 하고 강남구 일대를 활보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시민들이 놀라 달아나거나 시선을 피해 지나가는 모습이 공개되며, 과연 현장에서 어떤 반응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해준을 제외한 'THE 맛녀석' 멤버들(김준현 문세윤 황제성)이 차에서 평화롭게 오프닝을 진행하는 반면 김해준은 전신 분장의 모습을 한 채 홀로 "토루크 막뚜", "아이 씨 유(I see you)" 등 영화 '아바타' 속 대사를 읊조리며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시민들은 부담스러운 '뚱바타' 비주얼에 깜짝 놀라 도망치거나 자리를 피하고, 김해준은 연이은 외면에 자신감을 잃으며 초라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김해준은 "다음부터는 정말 '한입만'을 조심하겠다"며 부주의했던 지난날을 반성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일부 시민들은 김해준의 간절한 요청에 같이 호흡을 맞추기도, 즉석 인터뷰에 응해주기도 하며 예상치 못한 훈훈한 장면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한편 김해준은 두 번째 식당으로 이동 후 멤버들에게 "진짜 이거 못 하겠슈", "얼굴 인식 자체가 안돼", "화장실도 매니저와 같이 들어갔다. 등(옷)을 벗겨줘야 하니까"라며 '아바타' 전신 분장의 현실적인 불편함을 토로한다.
이를 듣던 황제성은 "(덕분에) 토크 거리도 생기고 얼마나 좋냐"라고 받아치고, 김준현은 "다음 주엔 뭐할 거야"고 덧붙이며 김해준의 분장 벌칙을 한껏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30일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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